시사오늘 6월29일자 (주)신촌설렁탕보도

시사오늘에서 오늘6월23일 도곡동본점에서 약2시간동안 사진촬

영과 인터뷰가 진행되었습니다.

설렁탕비수기이지만,함흥냉면판매의 호조에 힘입어 점심시간

에 대기번호20번까지 줄을서서 먹는 일은 이제는 기본입니다.

매달매출액을 경신하고 있지만 안타갑겨도 홀직원들이 늘어나

는 손님에 놀라 줄줄이 사직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고 있습

니다. 저희는 지금 손님의 내방객수에 만족하지 않고 전국적인

명소가 되는 날까지 끝까지노력할것을 약속드립니다.


점심시간에 쾌적한 분위기에서 잘모시지못해서 불편을 드려서

정말죄송합니다.

나날이발전하고,겸손하고,고객님들의 자긍심을 가질수 있는 음

식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