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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올림픽금메달리스트로
유명한 유남규감독은
도곡동으로 매장이전후
단골손님으로 종종 방문한
다...딸이 임신할때부터
방문했는데 어느덧 딸이
7살총명하고 영리하다...
아빠가 사인하는모습을 수
없시 보아서 아빠사인을
곧잘흉내내고 본인도 사인
을 할줄안다....
올부터 유감독이 본격적으
로 탁구를 가르킨다고 하니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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