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 서대문 창천동에서
시작된 한 그릇의 정성“
그 전통은 오늘의 하영호 신촌설렁탕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1998년 신사동 18평 작은 매장에서 출발하여 “진짜 설렁탕의 원형”을 찾기 위해 쉼 없이 연구해왔습니다.
일체의 첨가물을 배제하고, 고문헌과 명인의 손맛으로 순수한 국물의 깊은 맛과 콜라겐이 풍부한 건강한 설렁탕을 완성했습니다.
앞으로도 맛을 넘어 고객의 건강과 행복을 담는 한 그릇을 위해 진심을 다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