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호 대표

하영호 대표




 



[공감신문] 조소은 기자=전국 82개 매장의 설렁탕 전문 브랜드 '신촌설렁탕'을 이끌고 있는 하영호 대표가 오는 7월 22일 클럽806 서울(대표 박샛별)에서 열리는 '806포럼 : F&B'에 클래식 연사로 참여한다. 





 





서울 종각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클럽806 서울이 전통과 혁신을 아우르는 특별한 비즈니스 포럼을 마련한다. 오는 7월 22일(화) 오후 7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806포럼의 '뉴클래식 시리즈' 첫 번째 행사로, F&B 산업에서 성공을 거둔 전문가들의 노하우와 전략을 나누는 장으로 기획됐다. 

1부 클래식 연사로 나서는 '신촌설렁탕' 하영호 대표는 "30년 F&B 여정을 가능하게 한 한 그릇의 진심"이라는 주제로 전통 F&B 브랜드의 장인정신과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을 전한다. 하영호 대표는 서른 살에 외식업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35년간 오직 설렁탕 한 길만을 걸어왔다. 

전국 최초 설렁탕 철가방 배달을 시도했던 초기 고군분투기부터 로컬브랜드로서 미국과 일본 진출에 성공한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까지, 생생한 현장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그는 일반적인 프랜차이즈가 아닌 '전수창업' 시스템을 통해 신촌설렁탕을 전국 82개 매장으로 확산시켰다. 

조리법뿐만 아니라 고객 응대 방식, 매장 관리 시스템, 브랜드 아이덴티티까지 종합적인 노하우를 전수하는 것이 핵심이다. 

하영호 대표는 지난 6월 출간한 '설렁탕 마에스트로: 한 그릇의 진심'을 통해 35년간의 경영 철학을 집대성했다. "신촌설렁탕에 첨가물이 없듯이, 경영에서도 잔재주를 부리지 않는다"는 그의 철학은 NO-MSG 정책과 도가니·사골만을 사용한 진한 국물로 차별화를 이루며, 설렁탕을 현대인을 위한 건강 맞춤형 '소울푸드'로 재정의했다. 

박샛별 클럽806 서울 대표는 "하영호 대표는 한국 외식업계의 진정한 장인이자 멘토"라며 "35년간 한 우물만 파온 설렁탕 마에스트로의 철학과 노하우가 참석자들에게 강렬한 사업적 통찰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806포럼은 사업가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해온 클럽806이 선보이는 신개념 비즈니스 행사다. 

"전통과 트렌드의 교차점", "오늘을 위한 지식과 내일을 위한 철학"을 모토로 매회 다양한 산업 분야를 넘나들며 살아 있는 인사이트를 전할 예정이다. 806포럼의 참가 신청은 클럽806 서울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조소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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